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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 확장자 - 애플사에서 만든 포멧

IT/스포츠/자동차 2014. 1. 20. 23:32 Posted by 피시미워

안드로이드폰을 많이 쓰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요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생소한 포멧이였으나

m4a확장자 아직도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 드립니다.





애플 아이튠에서 음원을 변환하거나  노래를 구매하거나  애플 기기에서 녹음을 하게 되면 생성되는 파일 포멧이며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 에서 m4a확장자만 변경해서는 제품에서 재생이 안되며 별도의 컨버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제품에서 지원 가능한  mp3나 wma변환해줘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추가 드립니다.


애플 무손실 (Apple 無損失) 또는 ALE(Apple Lossless Encoder) 또는 ALAC(Apple Lossless Audio Codec) 은 애플에서 개발한 디지털 음악의 무손실 압축 오디오 코덱이다.


애플 무손실 코덱의 데이터는 MP4의 컨테이너에 저장되어 있으며, .m4a 파일 확장자를 사용한다. 애플 무손실은 고급 오디오 부호화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지만(아이튠즈 스토어의 페어플레이 DRM이 적용된 AAC 파일은 .m4p 확장자를 쓴다), AAC의 변형은 아니고, 다른 무손실 코덱인 FLAC와 Shorten와 유사한 점을 보인다. [1] 아이팟의 최신 펌웨어는 애플 무손실로 인코딩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ALAC에는 여러 DRM 계획이 짜여지지 않았지만, 원래 컨테이너에 의하면, ALAC는 다른 퀵타임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파일들처럼, DRM을 장착할 수 있다.


애플 무손실 인코더는 2004년 4월 28일, 퀵타임 6.5.1의 구성요소로 발표되었고, 그래서 아이튠즈 4.5에서도 사용되었다. 또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Airtune에 구현되기도 하였다.


David Hammerton와 Cody Brocious는 포맷에 대한 문서 없이 이 코덱을 해석하고 디코딩하였다. 2005년 5월 5일, Hammerton은 역공학에 기반을 둔 C로 만든 간단한 오픈 소스 디코더를 만들어내었다.


2011년 10월말 애플이 아파치 라이선스로 공개하여 오픈 소스가 되었다.